[작가] 신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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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신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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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곧 나의 일터이고, 일터가 곧 나의 집인 것은 한시도 가만히 있질 못하는 나에겐 나의 많은 이름들을 소화해 내기 적당히 좋은 곳입니다. 하고 싶은 것도, 좋아하는 것도 많지만 그만큼 부지런하지 못해, 내가 소화할 수 있는 만큼만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열정은 가득하지만 야망은 없는 작은 공부방을 운영하고 있는 영어선생님, 그리고 엄마입니다.
선생님으로서, 엄마로서, 아내로서, 가르치며 배우고 매일 성장하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나만의 공간에서 또 다른 나의 꿈을 더 화려하게 펼쳐볼 날을 기대하며 매일 배우고, 노력하며 하루하루 후회 없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신디 영어교실 원장 @osong_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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