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최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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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 최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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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와 의미가 있는 일이라면 즐겁게 도전하는 초등학교 선생님이자 두 아이의 엄마이다. 취미는 멍 때리기. 가끔 멍해 보이지만 실은 늘 여러 가지 재미있는 상상 속에 흠뻑 빠져 있다. 별명은 깍지. 콩알이 잘 자라서 뿅 튀어나갈 때까지 품 안에서 잘 먹이고 키워 내는 콩깍지 같은 사람이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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