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프란체스카 오르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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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프란체스카 오르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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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어린이와 노인을 위한 이야기와 시를 쓰고 있습니다. 전직 동물학자이자 과학 저널리스트였던 그녀는 어려서부터 동물을 좋아해 돌고래가 되는 게 꿈이었고, 지금은 마녀가 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반려견 사키와 강에서 함께 수영하는 것을 좋아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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