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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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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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아버지처럼 효도하고 살라며, 할아버지께서 제 이름에 '효'를 넣어 지어주셨습니다. 지금은 주말을 참 좋아하는, 서울사는 직장인입니다. 그래서 필명을 효일이라 지었습니다. 효일, '아침에 떠오르는 해'라는 뜻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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