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전 남편과 아들에게 내가 좋은 아내, 좋은 엄마가 되고 싶은 마음에 심리치료사 공부를 시작해 ‘소통 Communication’을 출간했다. 나, 나는, 나를, 내가, 나의 나에게 나와... 등등으로 나에 대하여 생각하는 시간이 12년 흘렀다.

다원테크라는 회사에서 채용, 연봉협상, 영업 마케팅, 신제품 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며 직원 관리를 하면서 사람과의 관계와 소통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 매일 보며 소통하고 있는 동료들에게 자기 존중, 자기 인정, 자기 사랑, 상호 존중, 칭찬, 위로, 상처, 스트레스를 check 하며 정리 정돈할 수 있는 책을 선물하고 싶었다.

“자신과의 소통, 힐링 게임을 기획하고 챗 gpt와 함께 만들었습니다. 내 주변의 분들과 희망을 찾는 남녀노소에게 위로와 칭찬 그리고 소망의 마중물이 되시길 기원하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독자님, 그리고 우리 모두 두려워 마세요. 자기 칭찬 위로가 있습니다. 원하고 바라는 대로 check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매일 자기가 할 수 있는 계획을 문장으로 써서 실천하면 소망을 이루는 선수가 될 수도 있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