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강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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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강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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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편
롯데 자이언츠와는 우연이 아니라 부산이 맺어준 필연. 그 후 오랜 시간 이들과 함께하며 익숙해진 건 패배, 연패, 꼴찌… 이제 웬만하면 화가 나지 않을 것 같다가도 또 화가 난다. 그래도 자이언츠를 찾는다. 우리 팀이니까. 아니, 내가 외면할 때 우승하면 더 억울하니까. 자이언츠의 영화 같은 우승을 기다리며, 영화를 보고 글을 쓰는 일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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