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김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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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박사는 19세에 거듭난 신앙을 체험한 후 30년간 교회 현장에서 어린이 사역을 하였으며, 베데스다 대학과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기독교교육을 가르쳤다. 장로회신학대학과 동 신학대학원을 마친 후 방황하는 청소년들을 상담해주려는 목적으로 미국 비블리컬신학교에서 상담학(석사)을 공부하였다. 그러나 상담학 공부를 하는 중, 청소년이 될 때까지 문제를 키우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다시 캐언대학원에서 일반교육학을 전공한 후 탈봇신학교에서 기독교교육(아동 영성)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모태부터 19년 동안이나 교회는 다녔지만 하나님을 진정으로 경험하지 못하여 허송세월하였던 것이 후회스럽고 분하여 어린이들도 성령체험을 할 수 있고, 하나님을 만나 대화할 수 있다는 것을 확신하여 연구하게 되었다. 현재는 전라남도 영광에서 키플아카데미 영어학원을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복음을 전하고 있다. 또한 주일에는 어린이만 출석하는 헬로교회를 개척하여 어린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
모태부터 19년 동안이나 교회는 다녔지만 하나님을 진정으로 경험하지 못하여 허송세월하였던 것이 후회스럽고 분하여 어린이들도 성령체험을 할 수 있고, 하나님을 만나 대화할 수 있다는 것을 확신하여 연구하게 되었다. 현재는 전라남도 영광에서 키플아카데미 영어학원을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복음을 전하고 있다. 또한 주일에는 어린이만 출석하는 헬로교회를 개척하여 어린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