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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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 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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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그림을 보는 모두가 편안한 마음을 느꼈으면 해서 편히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눈으로든 마음으로든 편하게 즐겨 주신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그린 책으로는 『욕 대신 말』, 『너의 이야기를 들어줄게』, 『이 욕이 아무렇지 않다고?』, 『지켜보고 있다! 너의 디지털 발자국』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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