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조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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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조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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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국문과를 다니며 늘 시인이 되고 싶었다. 카피라이터로 20여 년, 대필작가로 10여 년을 살면서 내 속에 꿈틀거리는 시를 밖으로 내보내기로 했다. 2023년 [문학과예술]을 통해 등단했다. 등단이기보다 登詩였다. 매일 한 끼 밥을 먹듯이 페이스북에 매일 시 한 편을 세상에 내보낸다. 어느 페친의 댓글에 따라 생활시인으로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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