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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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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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시절 책장에서 제목에 끌려 집어든 소설 “달과 6펜스”를 매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어른이 되어 회사생활이 지난해 질 때 문득 “달과 6펜스”가 생각났고, 이후 자주 더 자주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결국, “달과 6펜스” 때문은 아니지만 전혀 아니라고 할 수도 없는 이유로 22년 회사를 퇴사하였고 지금은 6펜스보다 달을 더 좋아하는 일하는 예술가가 되고 싶은 사람이라고 소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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