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용주(머니에디터)는 비움, 배움, 나눔을 통해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자 하는 29년 차 직장인이자 50대 직장맘입니다. 21년 동안 출판사 편집자였고, 지금은 교육 부서에 6년째 있습니다. 결혼 2년 만에 남편이 중도실명한 장애인 가족입니다. 시각장애인 1급인 남편은 재활해 6년 만에 공무원이 돼습니다. 수억 원 대 기획부동산 사기를 당한 충격으로 4년을 자포자기하며 살다 웹 3.0을 알게 된 후 희망을 가지고 공부하며 실천해 MKYU 수석장학생이 됐습니다. SNS 콘텐츠 크리에이터이자 작가로 비우고, 배운 내용을 블로그, 인스타그램, 틱톡 등에 나누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