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양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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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양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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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에서 미술을 가르치는 교사이자 과묵한 두 아들의 엄마. 2018년에 하브루타를 접하고 자매들과 조카들을 아우르는 가족 대화를 위해 다양한 방법을 찾아헤매다 애니 하브루타를 만났다. 짧은 애니메이션을 통해 즐기는 대화로 창의적인 생각들을 이끄는 것에서 ‘유레카!’를 외쳤다. 많은 선생님들과 애니 하브루타 수업을 하며 집단지성의 힘을 느끼고 있다. 동시에 애니 하브루타가 힐링의 시간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정착되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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