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목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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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그림 : 김목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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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그리워 자주 바다를 그린다. 서른이 넘어 그림책학교에서 처음 그림을 배웠다. 걱정이 많아서 그림만큼은 고요하고 평화로운 그림을 그리고 싶다. 연필이 나와 가장 닮은 재료라고 여기며 열두 자루의 몽당연필을 만든 『바다의 얼굴들』이 첫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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