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신동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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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신동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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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 시간을 달라고 엄마께 말씀드리면 원래 그 정도 학원은 누구나 다 다닌다고 하실 것이 뻔하다. 나도 쉬고 싶은데, 나도 놀고 싶은데 학원이 끝나고 집에 와서 시계를 보면, 5시. 아 나도 쉬고 싶다. 어린이들은 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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