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신동윤 관심작가 알림신청 놀 시간을 달라고 엄마께 말씀드리면 원래 그 정도 학원은 누구나 다 다닌다고 하실 것이 뻔하다. 나도 쉬고 싶은데, 나도 놀고 싶은데 학원이 끝나고 집에 와서 시계를 보면, 5시. 아 나도 쉬고 싶다. 어린이들은 쉬고 싶습니다!! 신동윤의 대표 상품 11살의 마음 일기 12,600원 (10%) '11살의 마음 일기' 상세페이지 이동 11살의 마음 일기 8,000원 '11살의 마음 일기'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