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이예찬 관심작가 알림신청 형아랑 엄마가 왔다. 엄마는 왜 안 자고 있냐며 잔소리하셔서 기분이 나빴고 억울했다. 나도 나름대로 동생 재우려고 노력했는데 말이다. 이예찬의 대표 상품 11살의 마음 일기 12,600원 (10%) '11살의 마음 일기' 상세페이지 이동 11살의 마음 일기 8,000원 '11살의 마음 일기'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