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강창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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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그림 : 강창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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탯자리는 남원이고 철들고부터는 고창에서 생활했다. 한 세월 공무원으로 여기저기 두루두루 머물다가 마무리하고, 나만의 고요한 속도로 살아가고 있다. 연금생활자로, 자유 여행, 캠핑카 여행을 좋아한다. 한가할 때는 음악을 듣고 책 읽기로 소일하고 있다. 남은 세월 물처럼 흘러가다 때가 되면 내 의지대로 인간답게, 품격있고 폼나게 다른 세계로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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