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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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그림 : 김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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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내에서 자라 4남 2녀로 재미있는 날을 보냈다. 23세에 독곡마을에 시집 와 1남 1녀의 자녀를 두었다. 재롱둥이 손주들과 영광스런 날을 보내고 있다. 한평생 농사를 짓고 살다가 미술작품을 몇 개 만들며 취미생활로 그림을 그리게 되었다. 세밀화를 그려 책을 두 권 내고 보니 기쁨은 두 배, 삶이 밝은 횃불을 밝히는 듯하다. 앞으로도 이런 날이 계속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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