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낭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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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서울에서 출생하였고, 서울사대부고 졸업, 명지대 영문과를 졸업하였다. 수출 회사 무역부장을 거쳐 회사 설립 후 10년 만인 40대 중반에 수출의 탑 1,000만 불 수상 등 2,500대 기업의 CEO를 역임하였다.
IMF 시절 대위변제로 부도를 맞아 도산하였고, 이후 수출 중개업-Agent를 30여 년 하면서 해외 60여 개국으로 세일즈 출장을 다녔다. 60대 후반 은퇴하여 캄보디아에서 자비량 선교사로 2년간 봉사 중에 직장암 3~4기 발병으로 귀국하여 치유 과정에 있으며, 호스피스 단체의 도움으로 청소년 시절의 꿈인 소설을 펴내게 되었다. 현재 분당에서 조그만 피자 가게를 친구와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IMF 시절 대위변제로 부도를 맞아 도산하였고, 이후 수출 중개업-Agent를 30여 년 하면서 해외 60여 개국으로 세일즈 출장을 다녔다. 60대 후반 은퇴하여 캄보디아에서 자비량 선교사로 2년간 봉사 중에 직장암 3~4기 발병으로 귀국하여 치유 과정에 있으며, 호스피스 단체의 도움으로 청소년 시절의 꿈인 소설을 펴내게 되었다. 현재 분당에서 조그만 피자 가게를 친구와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