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코트니 피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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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코트니 피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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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rtney Fidell
여성으로서 흔히 겪는 질투, 두려움, 불안감, 외로움, 압박감 등 “대놓고 말할 순 없지만 항상 내 마음을 깊이 할퀴는 감정들”을 은혜의 빛의 조명하면서, 하나님이 우리의 영적 성장을 위해 어떻게 이 감정들을 사용하시는지를 다루었다. 남편 마일스와 함께 앨라배마주 아번 커뮤니티 교회를 시작했을 때, 한참 미숙한 20대 중반 시절이었다. 갑자기 삶이 속이 훤히 다 보이는 어항이 된 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다. 모든 사람이 자신을 지켜보고 있다는 생각에, 재빨리 완벽이라는 가면을 쓰기 시작했다. 하지만 자신의 깨어짐을 숨기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성경에서 수없이 보여주듯, 하나님은 가장 경험이 많거나 능력 있는 사람, 완벽한 사람을 택하지 않으신다. 그분은 부서진 사람, 자격 없는 사람을 택하신다. 오직 예수님 한 분만으로 충분한 삶에 대해 소개하고, 이 은혜의 복음을 기쁨으로 전하고 있다. 코트니는 아내이자 엄마이며, “목회자 아내의 삶”(Pastor Wife Life)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www.pastorwifelife.com). 오번 커뮤니티 처치의 담임 목사인 남편 마일즈와 두 딸과 함께 앨라배마주 오번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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