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하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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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자원(李家雯). 심리 상담가이자 소설가다. 심리 상담가로서 전문 서적을 쓸 때는 리자원, 소설을 쓸 때는 하이디라는 이름으로 활동한다. 미국 시카고 아들러심리학대학원(현 아들러대학교)에서 상담심리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심리상담 및 강연, 저술을 비롯해 독서와 여행, 드라마 감상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많은 사람에게 인정받지 못하더라도 최선을 다해 ‘과하지 않은 노력’으로 책을 쓰고, 가끔 고독하더라도 온 마음으로 삶을 즐긴다. ‘이야기가 곧 힐링’임을 믿기에 소설이라는 분야에 도전하였고, 글의 힘을 빌려 독자의 마음에 평온을 주고 용기를 불어넣을 수 있기를 바란다.
현재 다수의 공립 및 사립 학교의 심리상담소와 심리치료소에서 상담사로 일하면서, 소셜 네트워크와 잡지 등에서 칼럼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무슨 고민이 있나요? 성장 과정의 아픔과 불안에 관한 심리상담사의 책(?在煩惱什??? 大學諮商心理師給?的陪伴之書,關於成長的疼痛與焦慮)》, 《양육은 함께하는 것이다: 아들러와 모색하는 좋은 부모 자식 관계(?養是合作:阿德勒陪?探索最適親子關係,讓共好成?家庭日常)》 등이 있다.
심리상담 및 강연, 저술을 비롯해 독서와 여행, 드라마 감상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많은 사람에게 인정받지 못하더라도 최선을 다해 ‘과하지 않은 노력’으로 책을 쓰고, 가끔 고독하더라도 온 마음으로 삶을 즐긴다. ‘이야기가 곧 힐링’임을 믿기에 소설이라는 분야에 도전하였고, 글의 힘을 빌려 독자의 마음에 평온을 주고 용기를 불어넣을 수 있기를 바란다.
현재 다수의 공립 및 사립 학교의 심리상담소와 심리치료소에서 상담사로 일하면서, 소셜 네트워크와 잡지 등에서 칼럼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무슨 고민이 있나요? 성장 과정의 아픔과 불안에 관한 심리상담사의 책(?在煩惱什??? 大學諮商心理師給?的陪伴之書,關於成長的疼痛與焦慮)》, 《양육은 함께하는 것이다: 아들러와 모색하는 좋은 부모 자식 관계(?養是合作:阿德勒陪?探索最適親子關係,讓共好成?家庭日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