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 : 양지선
관심작가 알림신청
서울 중동고등학교 철학 교사
철학하는 삶이란 오로지 선하게 살아가는 것뿐이라 믿는다. 희망 없이 인간을 사랑하는 사람이라 아이들 곁에 머문다.
철학하는 삶이란 오로지 선하게 살아가는 것뿐이라 믿는다. 희망 없이 인간을 사랑하는 사람이라 아이들 곁에 머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