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최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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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최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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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자리에 따뜻함을 남기고 만나는 사람에게 친구가 되고 싶은 한 사람이다. 마음의 빈 공간을 만들기 위해 일주일에 한 번은 동산에 오르고 일 년에 하루는 바다를 찾는다. 영화를 보고 소설을 읽으며 홀로 상상에 빠지는 일을 즐긴다. 아내와 두 딸과 함께 경기도 남쪽에 둥지를 틀고 산다.1985년 충청북도 단양에서 태어나, 경기도 성남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20대 중반에 하나님을 아버지로 만나고 한국성서대학교에 입학해 성서학(B. A.)을 전공했다. 졸업 후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목회자(M. Div.) 훈련을 받고, 동대학원에서 로마서를 연구하여 신학석사 학위(Th. M.)를 받았다. 설교자의 부르심을 확인하고 동대학원에서 설교학을 공부하고 있다.청년들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신창제일교회, 동현교회, 남서울은혜교회에서 청년들을 만나 친구가 되었다. 그 사이 이 시대에 좋은 목사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목사 안수를 받았다. 현재는 주마음교회를 섬기며 목사로 빚어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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