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홍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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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홍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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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했다. 어릴 때부터 글쓰기를 좋아해 작가를 꿈꾸었으나 혼자 쓰는 글보다는 현장에서 함께 뛰며 시대의 생생한 목소리를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어 방송작가가 됐다. SBS <아는 것이 힘이다>, <생방송 세븐 데이즈>, <백만 불 미스터리>, <그것이 알고 싶다>, 등을 집필했으며 좋은 사람들과 온 마음을 다해 일하다 보니 ‘한국 방송작가상’ ‘한국방송대상’ 등을 비롯해 다수의 상을 수상하는 행운을 얻었다. 늘 가슴이 뛰지 않는다면 떠나야 한다는 생각으로 일하지만 <고래와 나>를 제작하며 그 어느 때보다 설레는 시간을 보냈다. 좋은 작가란 좋은 사람만이 될 수 있다는 신념하에 오늘보다 내일 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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