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은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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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이은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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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SBS 입사 후 현재까지 SBS 시사교양본부에서 PD로 일하고 있다. 중학생 때 2세대 아이돌을 좋아하다 ‘성덕’이 되어야겠다는 마음으로 진로희망을 결정한 이후 단 한 번도 변함없이 PD를 꿈꿨다. 국어국문학을 전공했고 학내 교지 편집위원회를 해 주로 글을 쓰며 대학 생활을 보냈다. 따끈따끈하게 막 나온 한국 소설 신간과 해외 고전 SF를 좋아한다. 여전히 K-POP도 좋아하지만 아직 성덕의 꿈은 이루지 못했다. <영재발굴단>, , <그것이 알고 싶다> 등의 프로그램에서 조연출을 하다가 <고래와 나>를 하며 제대로 연출의 맛을 봤다. 남태평양의 통가에서 한 달간 생활하며 혹등고래의 노랫소리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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