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 정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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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외대부고 국제반 졸업 후 캐나다 맥마스터 대학교 Health Sciences 학과에 입학해서 의학도의 꿈을 키웠습니다. 코로나를 겪으면서 재택수업 중 영문학에 뜻을 발견해 현재는 연세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주말농장에서 채소를 직접 길러 먹고 전원주택을 조경해 보면서 식물의 생태에 관해 관심을 갖게 되고 반려견 탄이와 함께 살며 동물의 시선을 알게 된 것이 그림 작업에 도움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