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컴 열풍이 한창일 때 스타트업을 창업한 뒤 줄곧 디지털 마케팅 분야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대행사로 옮긴 뒤에는 웹사이트 구축부터 SNS 마케팅, 유튜브, 이커머스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국내 외 유명 브랜드와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종합광고 대행사인 웰콤퍼블리시스에서 VP(Vice President)로 일했고, 현재는 ‘브런치’나 ‘아웃스탠딩’ 등의 채널에 글을 쓰고 ‘패스트캠퍼스’ 등에서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AI로 마케터나 작은 브랜드들의 생산성을 높이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방안들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빠른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AI 챌린저스’라는 커뮤니티를 만들어서 운영하고 있기도 합니다. 책에서 다룬 내용, 또는 브랜딩이나 마케팅과 관련해서 궁금하거나 의견을 나누고 싶은 분들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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