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수 : 시미즈 요헤이 관심작가 알림신청 일본의 변호사. 2010년에 '법률사무소 아르시엔'을 개설하였으며, 인터넷 상에서 발생하는 비방중상 및 폭로 등 다양한 문제에 대해 선례적인 재판 경력을 가지고 있다. 본책의 법률 감수를 맡았다. 시미즈 요헤이의 대표 상품 어차피 남일이니까요 2 5,400원 (10%) '어차피 남일이니까요 2' 상세페이지 이동 어차피 남일이니까요 1 5,400원 (10%) '어차피 남일이니까요 1' 상세페이지 이동 어차피 남일이니까요 3 5,400원 (10%) '어차피 남일이니까요 3'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