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김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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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익숙하게
때로는 논리 필연적인 낯설음으로
‘희노’와 ‘애락’
삶의 범주를 자연스레 넘나들며
미루어 좌시되어지는
허기진 영혼들의 울림을
나름 방식으로 그려보고 싶었습니다.
때로는 익숙하게
때로는 논리 필연적인 낯설음으로
‘희노’와 ‘애락’
삶의 범주를 자연스레 넘나들며
미루어 좌시되어지는
허기진 영혼들의 울림을
나름 방식으로 그려보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