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그림 : 오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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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진입니다.
여리와 이겸과 함께하며
그리는 내내 울고 웃다
행복하고 고단하기도 했던 기억이
가득한 작품이었습니다.
제가 그랬듯, 힘들고 지칠 때
폐월화가 여러분께도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그림책을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꾸벅)
여리와 이겸과 함께하며
그리는 내내 울고 웃다
행복하고 고단하기도 했던 기억이
가득한 작품이었습니다.
제가 그랬듯, 힘들고 지칠 때
폐월화가 여러분께도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그림책을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