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외상학회는 1985년 설립 이래 40여년간 국내 중증외상환자의 치료를 발전시키기위해 학문적으로 또 권역외상센터 사업을 통해 정책적으로 큰 기여를 해왔다. 국제학회 PPTC는 벌써 10번째를 맞이하였고, 외상학 교과서는 2판을 발행하였고, 논문도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권역외상센터의 발전과 함께 권역외상센터의 많은 구성원들이 학회에 참여하여 우리나라 외상의 발전을 같이 일구어 내고 있다. 많은 관련 학회들과 MOU를 체결하여, 서로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