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주정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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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주정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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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사진을 좋아했으나 업으로 삼지 못하고 잊고 지내다
몇 년 전 소일거리로 시작한 사진의 재미에 푹 빠졌다.
흔히 볼 수 있지만 아무도 관심을 주지 않는
작고 사소한 것들을 가까이 보고 사진에 담는 즐거움이 크다.
일상의 좋은 친구, 사진이 있어 행복하다.
영화 관련 사업을 40년 넘게 하며 무수한 희로애락을 거쳐
무사히 업을 마치고 노년에 이르렀음에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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