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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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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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체육학과 재학, 국어국문학과를 복수전공 중입니다. 여섯 살 때부터 수영을 시작해 지금은 수영 강사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하고 싶은 일이, 하고 싶은 이야기가 너무 많아서 탈입니다. 마음을 다듬고 말로 표현하는 일은 여전히 어렵게만 느껴집니다. 어떻게 해야 멋있게 말할 수 있을까요? 늘 참을성 있게 들어주는 가족들과 친구들, 그리고 독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가 슴 속에 남아 언젠가 다시 찾아 읽고 싶은 이야기를 쓰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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