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윤사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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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윤사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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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해 겨울 재야의 종소리는 특별했습니다.
지독한 독감에 걸려 만신창이가 된 저에게 엄청난 용기를 주었습니다.
과감하게 퇴사를 결정하고 못 말리는 저의 무모한 도전이 시작되었고
혼돈의 사계절이 지나고 드디어 작은 꿈이 결실을 모았습니다.
다시 찾아온 저의 봄날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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