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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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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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마흔 살이 넘은 지금도,
어린 왕자가 되고 싶다고 생각한답니다.
별과 별을 여행하는 여행자가 되고 싶다고 생각하며
꿈을 꾸는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 즐겁습니다.
내게는 아직 찾아야 하는 별의 조각들이 있고
언젠가는 완성된 나의 별을 보겠지요.
내가 찍어온 인생의 점들이 이제 하나의 선이 되어
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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