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구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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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구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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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3월~2019년 8월까지 『민중의 소리』 기자로 일했다. 2015년에 민간인 학살 다큐멘터리 영화 <레드 툼>을, 2018년에는 민간인 학살 다큐멘터리 영화 <해원>을 제작, 개봉했다. 2021년 4월~2022년 5월 사이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조사관으로 일했으며 2022년에 민간인 학살 다큐 <태안>을 제작 개봉했다. 현재는 민간인 학살 다큐멘터리 영화 <장흥 1950>을 제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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