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섣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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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섣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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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섣달’은 동지와 더불어 일 년 중 가장 추운 시기를 뜻합니다. 밤이 가장 긴 그날의 추위는 제가 들고 간다는 뜻입니다.

독립출판으로 『망각 속 애매한 사랑은 아쉽잖아』, 『잃어버린 상실』, 『이불에 파묻혀 부서지는 중』 총 3권의 책을 펴냈으며 2023년 제주북페어와 2023년 마우스 북페어에 참여해 활발한 글쓰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블로그 ‘서따리비망록(https://blog.naver.com/ttmotly)’을 운영하며 글에 대한 열정과 홍보에 대해서도 큰 열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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