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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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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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채운 건 여자, 여자, 여자였다. 그들 덕분에 지금껏 살아오고 있다. 퀴어-페미-덕후라는 꽤 마이너한 정체성도 갖고 있다. 보고 싶고 만나고 싶은 세상도 무척 넓다. 페미니스트 저널 《일다》에서 기자로 일하고 있으며 퀴어 유튜브 채널 〈큐플래닛〉의 ‘케이팝을 퀴어링’, ‘퀴어돌 영업왕’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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