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장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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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장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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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엔 따스한 햇살을 등에 두르고 냉이와 쑥을 캐야 할것만 같다.
맛있는 음식을 먹을때, 글이 내맘을 알아줄때 설렌다.
두 아이와 얘기하는걸 좋아하고 엄마로 살아 행복하다.
열정과 감사로 하루하루 끼니를 잘 채우며 변명이 필요없는 삶을 살고 싶다.
작가의 꿈으로 설레고 있고, 앞으로도 소소한 꿈들로 설레고 싶다.
공동저서로 ‘무지개 책방’ 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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