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문기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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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문기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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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책에 빠지고 싶은 사람. 게임, 담배, 자극적인 음식 등 무수한 도파민의 쾌락에 빠져 살아온 삶을 후회하고 있다. 2년 전 금연에 성공하고 지금은 게임도 끊고 책에 몰입하는 사람. 작가는 자신이 아직도 줄이고 끊어야 할 것이 많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모든 독자한테 이 글을 전한다. ‘여러분들도 꼭 끊고 줄일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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