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정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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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정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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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삼림의 663과 페이를 좋아해 몇 번이고 돌려봤다.
도시의 빌딩 숲에서 쉬어갈 나무 하나를 찾고 싶었다.
‘나’와 정신의 이야기를 쓰다 보니 내가 정신이고 정신이 나였다.
어느 날은 숲이 되고 싶다가 또 어느 날은 바다가 되고 싶다.
부치지 않은 편지를 이 글로 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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