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전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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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전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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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를 쓰지만 매일 쓰지는 못한다. 일기를 넘어선 글을 쓰고 싶어 책 쓰기에 도전했다.
나이의 앞자리가 바뀌기 전에 그동안 써온 글 조각들을 모아 산문집을 내고 싶어 한다.
새벽에 듣는 라디오를 좋아하고, 주로 잔잔한 음악을 많이 듣는다. 언젠가는 가사도 써보는 것이 꿈이다.
여러 사람을 만나는 것을 즐기지만, 한 명 한 명 더 깊이 알아가는 것을 선호한다.
지나간 인연을 그리워하지만 붙잡지는 않는다. 해가 갈수록 결이 비슷한 사람과 깊어지는 관계에 행복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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