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최민희

이전

  저 : 최민희
관심작가 알림신청
1987년부터 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동에 살고 있다.
분위기 좋은 브런치 카페보다 개털 날리는 애견 카페를 사랑한다.
스트레스는 치킨과 산책으로 푸는 편이다.
강아지만 보면 눈이 돌아가고, 심장이 벌렁거리는 불치병을 앓고 있다.
‘개 같은’이라는 수식어를 세상에서 가장 혐오한다.
운 좋게 다시 태어날 기회가 생긴다면 주저 없이 개로 태어나고 싶다.

최민희 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