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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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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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고 그림을 그릴 때 차분하게 가라앉는 시간을 사랑합니다.
온전한 나 자신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해왔고 지금은 그럭저럭 나와 잘 지내는 중입니다.
나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일에 관심이 많고 또 그만큼 다른 이들의 내면도 궁금해 합니다.
그들 속에서 아직 발견하지 못한 보석을 비추어 보여주는 거울 같은 사람이 되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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