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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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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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그리고 시를 쓴다. 하고 싶은 말이 많았지만 전하지 못해 우울을 앓기 시작했다.
말하는 대신 글을 쓰고, 읽기 시작하며 마음이 조금씩 치유되는 것을 경험했다.
그래서, 깊은 마음을 쓴다. 월간 시사문단 시 신인상을 받았다.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따듯한 그림을 그린다.
어딘가에 같은 마음을 가진 분이 계신다면, 이 글을 통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하고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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