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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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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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한때 고통스럽고 죽음과 같은 좌절로 사는 인고의 터널 속에서 헤맬 때가 있었습니다. 세상에 속한 모략하는 자들 앞에서 회개하라, 돌아오라 외치며 울부짖던 중 이 시집을 추천하시고 목회 선배이신 홍종갑 변호사님으로부터 성경을 배우게 되었고 새롭게 다가온 성경의 관점은 예수님의 하나님 되심과 예수님의 창조주 되심을 보았고 호서대학교 연합신학전문대학원 김동주원장님의 지도하에 목회 과정을 밟으며 그리스도 생명으로 상처를 치료받아 평강으로 사역하고 있으며 언제나 격려로 위안 주시는 부산 이음이단상담소 권남궤목사님과 그리스도 안에서의 교제로 진리를 모르는 자들을 긍휼히 여기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그리스도 생명을 먹고 마시며 취하여 이번에 세 번째 시집을 내면서 오직 그리스도 생명만 읊조리며 죽음에서 생명으로 변화되는 글을 서사시에 담아 외치며 이미 이긴 싸움이기에 하나님께 영광이라고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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