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샤를렌 푸리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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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샤를렌 푸리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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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 브랜드 ‘파랑테즈 마뉘엘Parenthese manuelle’을 운영하고 있다. 항상 손으로 무언가 만드는 것을 좋아해 다양한 취미와 기술을 시도했는데, 자수를 배우면서 발견하고 탐험하는 시간을 지나 직접 창작하는 데까지 이르렀다. 자수를 바늘과 실로 그리고 색칠하는 그림으로 다루면서 명암과 입체감을 섬세하게 표현하는 창의적인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샤를렌의 자수는 주로 자연에서 영감을 받으며, 저서로 《녹색 자수Broderie Green》와 이 책 《프랑스 자수로 만드는 식물도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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