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글빛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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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글빛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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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에서 간호조무사로 일하고 있다. 조금이라도 남을 도울 수 있는 일을 찾다가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일을 발견했다. 나는 그 속에서 행복하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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