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글빛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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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글빛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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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돼? 50이라니! 50살이 되어 몸이 말을 하기 시작한다. 머리카락이 하얘지고 눈곱이 떨어질 새가 없다. 남길 건 내가 쓴 글밖에 없다는 마음으로 책 쓰기에 도전했다. 나도 좋고 남도 도울 수 있는 건 책 쓰기밖에 없었다. 나의 움직임으로 조금이라도 남을 돕기 위해 요양원에서 간호조무사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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