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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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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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고 공부하며 나와의 시간을 보내며 살아간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것은 ‘나’라는 수수께끼를 푸는 것이다. 엄마의 종교인 가부장제를 공부하면서 내가 찾은 종교는 ‘자유’다. 날개를 활짝 펴고 날기를 꿈꾸지만, 새장 안에 있는 것도 좋아한다. 어쩌면 지금은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자체가 치유이자 자유인 셈이다.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문예창작콘텐츠학과 대학원 휴학 중
- 공저《두 번째 스무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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