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김미나 관심작가 알림신청 들숨과 날숨 사이 그곳, 그 자리가 고향이기에 좌충우돌, 희로애락 속에서도 지금 여기에서 싱긋 웃습니다. 만행 중 시어(詩語)를 주우며. 김미나의 대표 상품 그해 겨울, 폰카 시 13,500원 (10%) '그해 겨울, 폰카 시' 상세페이지 이동